“강동궁 우승 여운 남았는데…” PBA-LPBA 2차전 ‘하나카드배’ 30일 개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동궁 우승 여운 남았는데…” PBA-LPBA 2차전 ‘하나카드배’ 30일 개막

‘헐크’ 강동궁의 우승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PBA투어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지난 24일 밤 강동궁이 ‘16세’ 김영원을 세트스코어 4:2로 물리치고 3년만에 PBA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지 6일만이고, 김세연이 LPBA투어에서 우승한지 7일만에 열린다.

2차투어는 30일 오전11시 여자 예선 PPQ(1차예선)라운드를 시작으로 7월1일 오전 11시부터 PQ(2차예선)라운드, 같은 날 오후4시부터 64강전이 이어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K빌리어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