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27일 롯데케미칼[011170]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하되, 등급 전망은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룹사 핵심 계열사인 롯데케미칼의 등급 전망 하향에 롯데렌탈[089860], 롯데물산, 롯데오토리스 등 다른 계열사의 등급 전망도 줄줄이 악화했다.
한기평은 롯데물산과 롯데렌탈 두 회사의 무보증사태 신용등급은 'AA-'를 유지하되, 등급 전망은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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