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수사단'은 이용진, 존박, 이은지, 혜리, 김도훈, 카리나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으로 '대탈출', '여고추리반', '데블스플랜'을 연출한 정종연 PD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았다.
정종연 PD는 예상 외 모습을 보여준 출연진으로 카리나와 김도훈을 꼽았다.
생각보다 더 털털하고 빼지 않는 게 동료로서 예뻤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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