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누아쿠, 다시 원주 산성으로! "팀 농구 재대로 해보고 싶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누아쿠, 다시 원주 산성으로! "팀 농구 재대로 해보고 싶다"

치나누 오누아쿠(28)가 원주로 돌아온다.

프로농구 원주 DB프로미는 "2024-2025시즌 활약할 외국인선수로 오누아쿠와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알렸다.

원주DB는 특유의 수비센스로 강력한 보드장악력을 갖춘 치나누 오누아쿠의 영입으로 김종규, 강상재 선수와 함께 최강의 포스트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