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황희찬에 이어 또 하나의 프리미어리거 탄생이 예고됐다… 심지어 빅클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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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황희찬에 이어 또 하나의 프리미어리거 탄생이 예고됐다… 심지어 빅클럽이다

K리그1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18세 '고교생 선수' 양민혁(강릉제일고)이 손흥민, 황희찬에 이어 꿈의 무대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어 "양민혁이 프리미어리그 빅클럽으로부터 이적 제안을 받았다.강원 구단도 이를 인지하고 있고 이번 여름 이적 계약이 성사될 것이 유력하다"며 "해당 빅클럽은 양민혁의 뛰어난 재능을 인정하고 있고 이적료도 K리그에서 유럽으로 간 이적료 가운데 최고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프로 계약을 맺으면서 자연스럽게 양민혁의 유럽 진출 길도 열렸고, 결국 눈독을 들이고 있던 유럽 최고 명문 구단이 이적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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