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과거 논란이 됐던 예능 태도 논란을 언급했다.
그러자 이주연은 "건조하다.오빠 이야기가 지루하다"라며 무례한 태도를 보여 비판을 받았다.
일보단 사랑, 그리고 멤버들과의 우정 또한 이주연은 "결혼하고 싶다.다정하고 몸 좋은 남자를 만나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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