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을 추진한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올여름 공격수 조너선 데이비드(LOSC 릴)의 영입을 두고 치열한 4파전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데이비드는 지난 시즌에도 19골을 넣는 등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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