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 K리그1 서울의 외국인 선수 제시 린가드의 첫 골에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도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출신이자 맨유에서 활약했던 린가드는 K리그1 10번째 출전 경기에서 골 맛을 봤다.
맨유는 "맨유 출신의 제시 린가드가 서울에서 K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며 "린가드의 더욱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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