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 장나라, 남지현, 김준한, 표지훈이 짠내 폭발하는 로펌 생존기를 그린다.
오는 7월 1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측은 27일, 이혼전문변호사들의 바람 잘 날 없는 ‘스펙터클’ 앞날을 예고하는 4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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