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성균인문동양학아카데미(S-AHA)는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에서 '대전환의 시대, 한국학에서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특강 행사를 진행했다.
리처드 교수는 '한국 문화의 재발견(Korea's Characteristics and Values)'이라는 주제로 강단에 섰다.
아울러 한국 문화 전문가, 한류 콘텐츠 제작자가 모여 리처드 교수의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K-DNA, 글로벌 심장을 뛰게 하다'라는 주제의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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