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에서 지인 간 잔혹한 살인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한편 밀린 월세를 독촉하자 집주인 부부를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C 씨는 지난해 12월 경남 거제시 한 주거지에서 이곳 집주인 50대 부부를 흉기로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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