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첫 연기 도전작인 일본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를 통해 7월 개막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레드카펫을 밟는다.
권은비 주연의 일본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마지막 장~파이널 해킹 게임’(이하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측이 27일 오전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아시아 최대 장르 영화제이자 세계적인 축제로,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와 함께 대한민국 3대 영화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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