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운전자가 빗길을 지나는 차량을 들이받고는 피해자에게 일부 과실을 주장했다.
보험처리 과정에서 피해자 측은 당연히 과실 '100:0(가해자 100% 책임)'을 주장했다.
한문철 변호사는 지난 26일 한문철TV 22253회 영상에서 "당연히 100:0"이라며 피해자의 손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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