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신부' 배우 김성은이 예비신랑과 그림같은 웨딩화보를 담아냈다.
웨딩화보 속 김성은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예비신랑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성은은 "저의 가장 낮은 모습도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는 따스한 분을 만났습니다.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항상 큰 용기를 주는 그런 사람입니다.지금처럼 기쁠때 같이 웃고, 어려울때 서로에게 힘이 되고 싶은 마음에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둘이 함께 더 넓은 곳을 여행하려 합니다"라며 예비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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