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 온 파이어' TOP5 멤버들이 상금 사용 계획을 전했다.
지난 2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걸스 온 파이어' 최종회에서는 결승 2차전이 펼쳐졌고 이나영(22), 황세영(30), 이수영(22), 강윤정(26), 양이레(19)가 TOP5로 선정됐다.
1위를 차지한 이나영은 상금 사용 계획을 묻는 말에 "그 동안 '보이스 오브 코리아'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왔는데, 상금을 얻을 기회를 많이 놓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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