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이 오는 7월부터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맞춤형 방과후학교를 운영한다.
2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청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 및 협력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맞춤형 방과후학교를 7월부터 운영할 방침이다.
방과후학교에는 서울시 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라면 누구든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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