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일곱' 동갑내기, 서승재·임종훈...한 목소리 "책임감 느껴, 목표는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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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일곱' 동갑내기, 서승재·임종훈...한 목소리 "책임감 느껴, 목표는 금메달!"

"배드민턴 남자복식, 혼합 복식에서 런던 올림픽 이후 성적을 내지 못해왔던 것으로 안다.책임감을 느낀다."(서승재) "탁구에서 12년 동안 메달이 없다.유승민 회장님 이후 첫 금메달을 따서 돌아오겠다."(임종훈)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빛 사냥에 성공했던 배드민턴 대표팀과 탁구 대표팀이 파리에서도 호성적을 거두기 위해 각오를 다졌다.

특히 선수단의 기둥인 스물 일곱 동갑내기, 서승재와 임종훈의 각오가 남달랐다.

임종훈은 "최근 나이지리아(WTT 라고스 컨텐더)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왔다"며 "금메달 목표로 준비하고 있고, 남은 단체전에서 역할도 크다.탁구가 12년 동안 메달이 없는데, 나가서 꼭 메달을 따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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