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는 인터뷰 중 정확한 집의 가격을 밝히진 않았지만, 작업실 세팅 비용이 5억 원 정도 들었을 것 같다는 장성규의 추측에 거의 비슷하다고 밝혔다.
김윤아는 자우림의 주요 곡들을 대부분 작곡, 자신이 저작권을 보유한 곡이 약 290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에 장성규는 "이승철 형님이 매월 저작권료로 외제 차 한 대 정도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김윤아는 세 대 정도는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묻자 김윤아는 "어느 외제 차인지에 따라 다를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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