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보듬컴퍼니 갑질 의혹'과 관련해 "책임있는 모습을 보이지 못해 깊이 반성한다"며 "회사 대표로서의 삶을 접고 훈련사의 삶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강형욱은 자신이 운영하던 보듬컴퍼니 전직 직원의 구직플랫폼 폭로 등으로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강 대표는 지난달 24일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 영상을 통해 자신의 의혹을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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