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6일 "식품·외식업계는 원가 절감, 할인 행사 등을 통해 올해 하반기에도 식품·외식 물가 안정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한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가공식품·외식 물가 점검 회의를 열어 이같이 말했다.
5인 미만 외식업체는 전체의 87.7%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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