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년제 대학 신입생 10명 중 1명꼴로 기회균형선발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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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년제 대학 신입생 10명 중 1명꼴로 기회균형선발 입학

올해 4년제 대학 신입생 10명 중 1명꼴로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게 주어지는 사회통합전형 기회균형선발로 대학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인재 선발 대상자가 제외되면서 작년 고른 기회 선발 비율(14.9%)과 비교해 사회통합전형 기회균형선발 비율은 5.7%포인트 줄었다.

대학별로는 사립대의 기회균형선발 비율(9.2%)이 국공립대(9.0%)보다, 수도권 대학의 비율(10.7%)이 비수도권 대학(8.0%)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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