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대박' 헌신한 선수에게 구단이 주는 선물…“완전 영입 조항 발동 후 이적 돕는다”
레알 마드리드가 한 시즌 동안 헌신한 호셀루를 완전 영입한 뒤 이적을 도울 예정이다.
잠재력을 알아본 레알 마드리드가 그를 영입했다.
그는 2012-13시즌 25경기 5골 2도움을 기록한 뒤 이듬해엔 프랑크푸르트에서 33경기 14골 3도움을 만들어내는 등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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