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성료

-스포츠토토코리아, 23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전개 -화성FC 대학생 서포터스 ‘오렌지크루’와 함께 시민들 상대로 도박중독 위험성 알려 -스포츠토토코리아, 하반기에도 꾸준한 계도활동 이어나갈 계획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들이 23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6월 23일(일) 화성FC-창원FC전이 열린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일대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수) 밝혔다.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행사를 마지막으로 스포츠토토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총 14회의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하반기에도 판매점과 대학교, 경기장 일대 등 다양한 장소들을 직접 찾아가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