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김다현 "인기 영원하지 않아…더 많이 사랑받고 싶어요"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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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김다현 "인기 영원하지 않아…더 많이 사랑받고 싶어요" [엑's 인터뷰]

트로트 가수 김다현이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강한 의지와 열정을 내비쳤다.

김다현은 최근 Lucky팡팡(김다현x스미다아이코) 첫 번째 싱글 '담다디' 발매 기념 마련된 인터뷰에서 "한일 최초 트로트 유닛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도전인 만큼 한일 문화 교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이번 활동을 계기로 일본에 한국의 트로트 문화를 알리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지만, 워낙 어렸을 때부터 관심 받고 주목 받고 사랑 받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까 이 직업이 저와 맞다고 생각한다.쉬고 싶다가도 지금의 인기가 영원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고, 앞으로도 더 많이 사랑받고 싶기 때문에 끊임없이 도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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