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선이 14점 뽑아줬는데…KIA 네일 5이닝 8실점 난조, 에이스라서 아쉬웠다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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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이 14점 뽑아줬는데…KIA 네일 5이닝 8실점 난조, 에이스라서 아쉬웠다 [부산 현장]

네일은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와의 팀 간 9차전에 선발등판, 5이닝 11피안타 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9실점(4자책)을 기록했다.

박승욱의 2루 땅볼 때 3루 주자 이정훈이 득점, 2사 3루에서는 황성빈의 1타점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실점이 9점까지 늘어났다.

네일은 지난 1일 KT 위즈전에서 7이닝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시즌 7승을 따낸 뒤 이날 롯데전까지 최근 4경기 연속 무승으로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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