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재킹’ 채수빈·‘핸섬가이즈’ 공승연, 男투톱 영화 속 빛나는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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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재킹’ 채수빈·‘핸섬가이즈’ 공승연, 男투톱 영화 속 빛나는 존재감

배우 채수빈(29)과 공승연(31)이 각각 여름 극장가를 공략하는 남성 투톱 영화인 ‘하이재킹’과 ‘핸섬가이즈’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며 시선을 끌고 있다.

실화 사건을 기반으로 영화를 연출한 김성한 감독은 “옥순 캐릭터는 모티브가 된 실존 인물이 아직 생존해 있기 때문에 잘못 표현하면 누가 될 수도 있었다”면서 “채수빈이 캐릭터를 강단 있고 호감형인 승무원으로 너무나 잘 표현해 줬다”고 말했다.

연출자 남동협 감독은 “영화 특성상 코미디와 현실 연기의 밸런스를 잘 잡아야 했는데 그 중심적인 역할을 굉장히 잘 소화해 줬다”고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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