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데뷔 10주년 팬미팅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팬미팅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주연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김혜윤이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팬미팅 일정이 공개된 서울, 오사카, 도쿄 이외의 다른 나라의 팬들 역시 김혜윤의 팬미팅을 원하고 있다는 댓글은 물론 춤에 대한 남다른 마음을 표현해온 김혜윤이 이번 팬미팅 ‘혜피니스(Hye-ppiness)’을 통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김혜윤 역시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김혜윤의 다채로운 매력과 항상 무한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기 위해 팬미팅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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