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용은 왼쪽 팔꿈치 피로골절 진단으로 스프링캠프에 합류하지 못했다.
이 감독은 "최승용은 천천히 몸 컨디션을 올리고 있다.현재 팔꿈치 통증은 전혀 없다고 들었다"며 "사실 팔꿈치보다는 충수염 때문에 더 쉬었다.(충수염이) 심해 몸이 조금 빠졌는데 지금은 많이 회복됐다고 한다"고 운을 띄웠다.
이 감독은 "승용이의 예상 합류 시점이 올스타 휴식기 종료 후 약 2~3주 뒤다.(이)병헌이가 많이 무리한 상태고, (최)지강이, (홍)건희, (이)영하도 많은 공을 던지고 있다"며 "승용이가 들어와 주면 6회 이후에 쓸 수 있는 자원이 한 명 더 생긴다.불펜진에 굉장히 큰 힘이 될 것이라 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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