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건 김민규, KPGA 상금 새 역사 쓴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영건 김민규, KPGA 상금 새 역사 쓴다

영건 김민규(23)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역사상 최초로 단일시즌 누적 상금 8억원에 도전한다.

대기록 달성의 유력한 무대로 KPGA 투어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with 클럽72(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가 떠올랐다.

대회 우승상금은 1억4000만원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