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건 김민규(23)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역사상 최초로 단일시즌 누적 상금 8억원에 도전한다.
대기록 달성의 유력한 무대로 KPGA 투어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with 클럽72(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가 떠올랐다.
대회 우승상금은 1억4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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