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의원이 25일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자체 핵무장론'을 꺼낸 가운데, 당권 경쟁자들은 '현실적인 방안이 아니다'라며 선을 긋고 나섰다.
그는 "지금 단계에서 바로 핵무장을 하게 되면, 우리는 국제 사회에서 큰 제재를 받고 국민들이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며 "그걸 지금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역시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북러 군사동맹 강화로 우리도 자체 핵무장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그 심정에는 충분히 동의한다"면서도 "독자적인 핵무장 추진이 말로 되는 것은 아니고 당장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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