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수어·화면해설까지…교육부, 안전교육 콘텐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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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수어·화면해설까지…교육부, 안전교육 콘텐츠 개발

교육부는 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한국교육방송공사(EBS), 한화시스템과 함께 맞춤형 안전교육 콘텐츠 400종과 신기술을 활용한 안전교육 콘텐츠 6종을 개발해 다음 달 1일부터 전국 모든 학교에 보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울러 교육부는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콘텐츠 5종, 가상현실(VR) 콘텐츠 1종을 개발해 교육용 메타버스인 '위캔버스'( https://www.wecanverse.co.kr )에 탑재하고, 안전 체험 시설 방문이 어려운 도서벽지 학생들이 가상 세계에서 안전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진석 교육부 교육자치협력안전국장은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안전교육 콘텐츠를 지속해서 개발해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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