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지난 22일 부안 청년 UP센터에서 부안군 스마트 도시계획 리빙랩 운영을 위한 군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지난 22일 부안 청년 UP센터에서 부안군 스마트 도시계획 리빙랩 운영을 위한 군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날 리빙랩 군민참여단 발대식은 부안군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의 일환으로 부안군 도시문제의 개선 아이디어 발굴과 함께 주민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군민참여형 맞춤 서비스 구축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지난 22일 부안 청년 UP센터에서 부안군 스마트 도시계획 리빙랩 운영을 위해 논의를 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군민참여단 모집을 통해 선발된 27명의 군민들은 7월까지 총 3회에 걸친 리빙랩 워크숍을 수행하고 부안 지역 현안과 도시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 서비스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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