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희준이 비호감 비주얼로 변신한 소감을 밝혔다.
'핸섬가이즈'는 평화로운 전원생활을 꿈꾸던 재필(이성민 분)과 상구(이희준)가 하필이면 귀신들린 집으로 이사 오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를 담은 영화다.
이희준은 "저도 제 잘생긴 외모가 걱정돼서 어려웠다.머리도 기르고 시꺼멓게 색칠도 많이 했다"며 분장의 힘을 빌렸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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