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북러조약 우려 속 28일 '북러 무기거래' 공식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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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북러조약 우려 속 28일 '북러 무기거래' 공식회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이달 말 공식 회의를 소집, 북러간 무기 거래 문제를 논의한다.

앞서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가 지난 3월 공개한 전문가 패널 보고서에는 북한이 유엔 제재 속에서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가 사용할 무기를 지속해서 수출하고 있다는 정황이 담겼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지난 21일 취재진에 북러 간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 체결에 대해 "러시아를 포함해 북한과 관계를 맺는 어떤 나라라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결의한 대북 제재를 지켜야 한다"라고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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