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나쁜 기억 지우개’가 김재중, 진세연, 이종원, 양혜지의 캐스팅 완료와 함께 오는 8월 2일 편성을 최종 확정했다.
김재중은 기억 지우개로 인생이 뒤바뀐 ‘이군’ 역을 맡았다.
드라마 ‘닥터이방인, ‘옥중화’, ‘간택-여인들의 전쟁’, ‘대군-사랑을 그리다’ 등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대체 불가 매력을 뽐낸 진세연은 ‘나쁜 기억 지우개’를 통해 발랄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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