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화성시 서신면 소재 아리셀공장 건물 2층에서 신원미상 신체 일부가 발견됐다.
경찰은 신원미상 사망자 20명에 대해 DNA 채취 작업을 벌여 신원을 특정할 예정이다.
신원 확인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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