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 사상자를 낸 ‘경기도 화성 일차전지 제조업체 공장’ 화재가 22시간여 만에 완진됐다.
24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리튬전지 공장 화재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사고 수습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실종자를 찾기 위해 조명등이 설치된 조연 차량 3대를 화재 현장 인근에 세워두고 공장 내부에서 밤샘 수색 작업을 진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