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22시간 만에 완진...실종자 수색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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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22시간 만에 완진...실종자 수색 계속

경기 화성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22시간 만에 완진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오전 10시 31분께 경기 화성에 위치한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25일 완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총 22명의 사망자가 발견된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실종 상태로 남아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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