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 일차전지 제조업체 화재 현장에서 연락이 두절된 실종자 1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24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리튬전지 공장 화재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사고 수습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은 공장 화재 발생 9분 만인 전날 오전 10시 40분께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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