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시작된 지난 2월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정부 '의사 집단행동 피해신고·지원센터'에 접수된 피해신고는 813건이다.
상급종합병원 이용 환자의 피해 신고는 668건으로, 전체 피해신고의 82.2%를 차지했다.
의사 집단행동 피해신고·지원센터에 지난 21일까지 신고된 상담건수는 총 3638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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