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과 따로 활동을 하며 어떤 점을 느꼈을까.
'아 이 멤버가 이런 걸 하고 싶었구나', '이 멤버가 이런 색깔이 나는 멤버였구나', 가까이 있었는데 알지 못했던 것들에 놀랐던 것 같다"며 "잘하고 있는 멤버들을 보면서 대견하기도 하고, 서로 방향성이 눈에 보이니 신기하기도 하다.
이번 컴백에도 멤버들의 응원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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