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윤지수(서울시청)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준우승했다.
윤지수는 지난 2012년과 2019년 이 대회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선 윤정현(화성시청)이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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