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24일(현지시간) 한·미 '워싱턴선언'을 이행하면 북·러 군사동맹 부활에 따라 증대하고 있는 북한의 핵 위협을 억제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캠벨 부장관은 '북한과 조약을 체결한 러시아가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북한이 (러시아에서) 반대급부로 무엇을 받을지를 두고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본다"며 "그것은 북한의 핵·장거리 미사일 개발 계획과 관련될 수 있으며 어쩌면 에너지 같은 다른 것일 수도 있다"고 답했다.
캠벨 부장관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9일 북한 평양에서 '조약'을 맺은 것에 대해 "북·러 파트너십에 한계가 있긴 하지만 그들을 무시할 수 없다.미국의 인도·태평양 파트너들도 그들을 무시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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