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에이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선배들의 질타에 반격을 가하면서 현지 언론으로부터 몰매를 맞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가 개막하기 전에 잉글랜드는 대회 우승 후보 중 하나로 평가됐다.
아직 조 1위이고 3차전 상대로 슬로베니아라 잉글랜드가 16강에 올라갈 가능성은 매우 높지만, 잉글랜드의 목표는 토너먼트 진출이 아니라 우승이기에 많은 전문가들이 대표팀 경기력에 혹평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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