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4일 '채상병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과 관련해 "지난주 법사위 청문회를 통해 수사외압의 실체가 양파껍질 벗겨지듯 드러나고 있다"며 공세를 이어갔다.
이어 "박정훈 대령이 청문회에서 '한 사람의 격노로 수많은 사람이 범죄자가 됐다'고 했는데, 이 말 한마디에 모든 진실이 담겨있다"며 "윤석열 대통령께 이번만은 거부권을 남용하지 말기를 당부드린다.
장경태 최고위원은 청문회에서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이 지난해 8월 2일 윤 대통령과의 통화에 대해 "그것은 회수와 관련한 거고 외압을 행사한 것은…"이라고 발언한 점을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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