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신경외과 교수(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교수)가 제24대 대한소아청소년신경외과학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학회는 학문적 관심과 환아들 치료에 열정을 가진 의료진이 모여 소아청소년 신경계의 여러 질환들을 연구하고 치료법을 발전시키기 위해 1987년 4월 창립했으며, 대한신경외과학회 산하에 있다.
현재 고대안산병원 수술실장과 신경외과 과장, 뇌종양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일본 동경자혜회의과대학 (The Jikei University of School of Medicine) 소아신경외과 연구원과 미국 LA 아동병원인 Children's Hospital Los Angeles에서 소아신경외과 연구교수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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