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한 백화점 해외 명품 매장의 진열장 모서리에 얼굴을 부딪힌 남성이 해당 브랜드 CEO를 고소했다.
21일 채널A에 따르면 중년 남성 A 씨가 지난 3월 초 강남의 백화점 내 명품 브랜드 매장에서 진열장 모서리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A 씨는 당시 직원들이 구급차를 불러주거나 응급 조치를 하지 않았고, 추후 정식으로 사과하거나 보상 제안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내외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