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구하라 자택에 있던 금고 도난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구하라가 작성한 유서의 존재 가능성이 제기됐다.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 씨는 유서를 찾기 위해 금고를 열었다.
동생이 사망하기 전까지 오랫동안 가사 일을 돌봤던 가사 도우미가 '만일을 대비해 유서를 작성해 뒀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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