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아시아쿼터 드래프트를 앞두고 컴바인과 트라이아웃을 진행했다.
참가자 중 1순위 후보로 꼽히는 타니무라 리카의 신장은 1m84.8㎝로 책정됐다.
컴바인이 끝난 후 참가자 12명은 팀을 나눠 트라이아웃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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