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복구사업장에 대한 안전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피해 방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지자체별로 복구사업장에 대한 추진현황을 전수 점검하도록 하고, 대규모 복구사업장 등 주요 사업장 94곳에서 ▲ 복구사업 조기 추진 ▲ 우기 대비 취약지역 예방조치 및 현장 안전관리 실태 ▲ 인명피해 예방 시설 및 대피계획 ▲ 공사장·시행청 간 비상연락망 구축 등을 중점 점검했다.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관계기관·지자체와 긴밀하게 협업해 재해복구사업장에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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